[포토]“한동훈 사퇴해” “야유 말라” 고성·욕설 난무…두쪽 난 국민의힘 의총

방인권 기자I 2024.12.12 12:09:21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4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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