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자세히보기
X

코리아세븐, 공정거래 자율준수 선포식…준법경영 강화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한전진 기자I 2026.05.27 08:31:31

전국 임직원 참여…위반 사례 공유·실천 의지 다져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운영을 강화하며 준법경영 체계 고도화에 나선다. 공정거래 핵심 가치를 조직 전반에 확산하고 ESG 기반 준법문화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사진=코리아세븐)
27일 코리아세븐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6일 서울 천호동 본사에서 ‘2026 공정거래 자율준수 강화 선포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전국 임직원이 대면과 화상회의 방식으로 참여했으며, 공정거래 위반 사례 공유와 자율준수 프로그램 운영 방향, 준법경영 실천 의지 등을 함께 점검했다.

코리아세븐은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한 내부 시스템인 자율준수 프로그램(CP) 운영을 본격 강화할 방침이다. 감독기관과 협력사, 가맹점주 등 이해관계자 신뢰도를 높이는 한편, 조직 내 준법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목표다.

회사는 그동안 대표이사 공정거래 메시지 발표와 전 임직원 서약, 밸런스게임 형식의 공정거래 캠페인, 가맹사업법 교육, 현장 리스크 상담센터 운영 등 다양한 컴플라이언스 활동을 이어왔다. 연내 공정거래 우수자 포상과 추가 캠페인도 추진할 계획이다.

명승민 코리아세븐 컴플라이언스부문장은 “임직원 모두가 원칙과 기준을 준수하는 문화를 체화하고 대내외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선제적 교육과 자율준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