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랩스, 인플루언서 마케팅 ‘퀸잇 크리에이터’ 출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정유 기자I 2025.11.28 09:10:43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라포랩스는 자사 4050 패션 플랫폼 ‘퀸잇’이 인플루언서 마케팅 프로그램 ‘퀸잇 크리에이터’ 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퀸잇 크리에이터는 판매자(셀러)가 시스템에 등록한 협찬 상품을 크리에이터가 직접 선택해 콘텐츠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크리에어터는 자신의 SNS에 상품 링크를 게재하면 판매액 일부를 수익으로 받을 수 있다.

시스템에는 월평균 1000개 이상의 패션, 뷰티, 리빙 카테고리 협찬 상품이 등록된다. 크리에이터는 다양한 브랜드와 상품을 손쉽게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어 콘텐츠 기획의 폭을 넓힐 수 있다.

이처럼 퀸잇이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을 본격 도입한 배경에는 4050 고객 사이에서 영상 기반 ‘발견형 쇼핑’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40~60대 고객은 유튜브 앱을 활발하게 이용하며 제품의 소재와 질감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후기형 영상에 높은 반응을 보인다.

특히 자신의 취향과 스타일이 일치하는 크리에이터 콘텐츠는 광고가 아닌, 신뢰할 수 있는 정보로 받아들이며 실제 구매 결정에 큰 영향을 준다.

퀸잇 관계자는 “취향이 비슷한 크리에이터의 사용 후기와 추천을 신뢰해 구매하는 4050세대가 크게 증가하고 있어 이번 프로그램을 론칭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은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간편화해 크리에이터와 셀러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앞으로도 셀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협업 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