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9월 첫째 주(1∼5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전주 대비 14.0원 하락한 1658.5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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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별로는 SK에너지가 1668.2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는 평균 1633.0원으로 가장 낮았다. 경유 기준으로는 SK에너지가 1506.1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는 1470.4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이번 주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14.4원 하락한 1495.7원으로 집계됐다. 경유 가격은 주간 단위로 6주 연속 하락했다.
국제유가는 미국 경기 지표 불안에 따른 침체 우려 및 리비아 석유 생산 차질 조기 해결 가능성 등으로 하락했다. 국제유가 변동은 통상 2~3주 시차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
수입 원유 가격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의 이번 주 평균 가격은 전주 대비 3.1달러 내린 배럴당 75.0달러를 기록했다. 국제 휘발유 평균 가격은 4.1달러 내린 80.2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 가격은 3.7달러 내린 87.0달러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