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글로벌페이먼츠(GPN) 주가가 하락 중이다. 서스퀘한나가 2분기 실적 전망을 조정하면서 목표가를 하향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3일(현지시간) 오후 2시4분 현재 글로벌페이먼츠는 전 거래일 대비 8.05%(5.96달러) 하락한 68.07달러를 기록 중이다.
서스퀘한나는 글로벌페이먼츠에 대한 목표가를 기존 119달러에서 111달러로 낮췄다. 다만 투자의견은 ‘긍정적’을 유지했다.
서스퀘한나는 목표가를 낮춘 이유로 실적 전망 하향을 들었다. 서스퀘한나는 글로벌페이먼츠의 2분기 성장 전망치로 3.2%, 하반기 5%, 2026회계연도 전체로는 4%를 제시했다. 글로벌페이먼츠의 1분기 성장률은 5.5%를 기록한 바 있다.
다만 미즈호는 이에 반대되는 의견을 내놨다. 2주 전 글로벌페이먼츠가 기존 전망치를 재확인했다는 이유에서다.
댄 돌레브 미즈호 애널리스트는 “이러한 우려는 과장됐다”면서 “글로벌페이먼츠의 2분기 전망치가 바뀔 것이라고 생각할 이유는 없다”고 잘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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