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메타(META)가 기업들에게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서비스 유료화에 나선다는 소식에 상승 중이다.
3일(현지시간) 오후 12시16분 현재 메타는 전 거래일 대비 2.56%(15.28달러) 상승한 612.9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메타는 ‘메타 비즈니스 에이전트’에 대한 비용을 청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새로운 메타 비즈니스 에이전트 기능은 고객 문의에 응답하고 제품을 추천하며 예약을 하기 위해 왓츠앱, 메신저, 인스타그램과 같은 앱 전반에서 사용될 수 있다.
향후 에이전트는 사용자 일정을 관리하는 것은 물론 시장 조사 종합 등의 작업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번 에이전트 기능은 메타 원(Meta One)을 위한 비즈니스 중심의 구독 등급에 포함된다. 메타 원은 메타가 크리에이터들과 기업들을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들을 패키지로 묶는 방법으로 지난주에 도입한 것이다.
메타는 당시 메타 AI 앱과 웹사이트를 위한 구독 서비스들을 테스트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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