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우버(UBER)가 운영 효율화를 위해 인사 부서에서 감원에 나섰다는 소식에 하락 중이다.
3일(현지시간) 오후 12시6분 현재 우버는 전 거래일 대비 1.54%(1.10달러) 빠진 70.52달러를 기록 중이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우버는 채용 및 인사 담당 직원 등 인사 부서에서 일부 감원에 나섰다. 정확한 감원 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우버 측은 1%를 밑도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다라 코스로샤히 우버 최고경영자(CEO)는 메모를 통해 “이러한 변화는 인사 팀의 효과성과 우리 앞에 놓인 거대한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헤이즐 베이커 우버 사장 겸 최고기업홍보책임자 역시 이번 해고에 대해 “더 연결되고, 현대적이며, 운영 측면에서 우수한 조직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 것”이라면서 “일부 부문은 중복된 업무, 불명확한 업무 곙계, 비즈니스 및 파트너와 동떨어진 운영 등으로 인해 복잡해진 상태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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