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캐나다 전자상거래 플랫폼업체 쇼피파이(SHOP)가 인공지능(AI) 확산의 수혜를 받을 것이란 번스타인의 긍정적 평가에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오후12시33분 쇼피파이 주가는 전일대비 3.23% 상승한 130.69달러에 거래중이다.
CNBC에 따르면 번스타인은 쇼피파이에 대한 분석을 개시하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가 160달러를 제시했다. 이는 전일 종가보다 약 26% 높은 수준이다.
번스타인은 AI가 쇼피파이의 사업을 위협하기보다 성장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내다봤다. AI 도입이 온라인 판매자의 생산성과 판매 효율성을 높이면서 쇼피파이 플랫폼 활용 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AI가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경쟁력을 약화시킬 것이란 우려와 달리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투자심리를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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