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회계 부정 논란 속 상장 폐지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서버 제조업체 슈퍼마이크로컴퓨터(SMCI)는 관련 당국이 요구하는 회계 보고서를 제출하는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힌 후 14일(현지시간) 주가가 더 하락했다.
이날 오후 1시 42분 기준 슈퍼마이크로의 주가는 8.78% 하락한 18.55달러를 기록하며 5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슈퍼마이크로 주가는 이번주들어 22%, 이달들어 34% 하락했다. 지난 3월 기록한 사상 최고치 118.81달러 기준으로는 83%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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