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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사 마티유 세몽은 “경매에 나온 작품은 지난해 9월 에펠탑 인근의 버려진 아파트에서 약 15년간 방치되다 우연히 발견된 것”이라고 밝혔다.
‘성숙의 시대’는 클로델이 조각가 오귀스트 로댕과 이별한 뒤 만든 작품으로, 노파에게 이끌려가는 늙은 남자와 그에게 무릎 꿇고 애원하는 젊은 여인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이는 로댕과의 실패한 사랑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가운데 다른 두 가지 버전의 조각상은 현재 파리 오르세 미술관과 파리 외곽의 카미유 클로델 미술관에도 동일 작품이 전시돼 있다.
클로델은 그의 비극적 생애로도 더욱 잘 알려져 있다. 1913년 클로델의 오빠가 정신병원에 그를 가두기 전 많은 작품을 파괴해 현재는 작품의 수가 많이 남아 있지 않다.
그 중 클로델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인 ‘왈츠’(The Waltz)는 2013년 경매에서 800만 달러(약 115억 원)에 팔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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