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이 후보는 개표율 47.19%인 현재 51.96%를 얻어 사실상 당선이 확정됐다.
민주당에서 제명된 후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관영 후보는 41.50%로 낙선이 사실상 결정됐다.
전북 김제 출신인 이 후보는 열린우리당 당직자로 정계에 입문했다. 이후 전주시의원으로 활동하다 송하진 전 전주시장 비서실장을 거쳤다.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전북 정무부지사도 역임했다.
21·22대 총선에서 군산·김제·부안을 지역구에 당선됐다.
이 후보는 정청래 민주당 당대표의 측근으로도 분류된다. 이 후보가 무소속 김관영 후보를 꺾고 당선됨에 따라 정 대표의 연임 역시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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