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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열린 제10차 협상에서 건자회 측은 9만900원을, 영우회는 9만1900원을 각각 주장하며 양측은 가격 간극을 1000원으로 좁혔다. 9차 협상에서 양측이 제시한 가격 간의 차이는 2600원이었다.
건설 현장 핵심 자재인 레미콘 단가 인하로 건설업계는 비용 부담을 일부 경감하게 됐다. 건설업계는 원자재 가격 하락과 건설경기 침체 등을 이유로 가격 인하를 요구해왔다. 레미콘 업계는 인건비, 운송비 등이 너무 올라 가격 인상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고수했으나 양측이 조금씩 양보하면서 협상이 타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