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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장관은 ‘건설근로자 고용개선 지원방안’을 주제로 강연에 나서 “건설업은 대한민국의 기간산업이자 대표적인 일자리 창출 산업인데 건설산업에서 양질의 일자리가 줄어들면서 신규 인력 유입이 저조한 상황”이라며 “건설 일자리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건설업 고령화 문제를 지적하며 “건설근로자 중 50세 이상이 무려 55.2%에 달해, 고령화 수준이 제조업(39.6%)이나 전체 산업 평균(46.2%)을 훨씬 상회하고 있다”며 “청년층이 건설업을 기피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인력 구조가 지속된다면 건설산업의 지속 가능성은 물론 현장의 안전성과 생산성도 크게 저해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청년층 등 신규 인력의 유입을 유도하기 위한 정책으로 △개인별 맞춤형 취업 연계 정보 제공 △숙련기능인력 양성 지원체계 강화 △기본적 근로여건 보장 △외국인력 도입 관리체계 정비 등을 언급했다.
김 장관은 건설경영CEO과정이 새롭게 문을 연 2023년부터 매년 특별 강연자로 참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