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거래 테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신한 SOL뱅크 ‘쏠지갑’ 메뉴에서 ‘예금 토큰 전자지갑’을 개설하고, 기존 보유 예금을 예금 토큰으로 전환하면 된다. 이 때 생성된 QR코드를 활용해 온·오프라인 지정 가맹점에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 기간(6월 30일까지)에 사용 가능한 이용자 예금 토큰 보유 한도는 100만원, 기간 중 전환 가능한 총 예금 토큰 한도는 500만원이다. 특히 신한은행의 혁신금융서비스 ‘땡겨요’를 통해 오는 7일부터 땡겨요에 입점한 19만개 가맹점 모두에서 예금 토큰을 활용한 결제가 가능하다.
신한은행은 디지털화폐 실거래 테스트 이용 고객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신한 SOL뱅크를 통해 ‘예금 토큰 전자지갑’을 개설한 고객 대상으로 선착순 1만명 고객에게 ‘마이신한포인트 3000포인트’, 테스트 기간 동안 전 가입자 대상 매주 3명에게 추첨을 통해 ‘땡겨요 30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또 신한은행은 모든 참여은행의 예금 토큰으로 ‘땡겨요’에서 배달 주문 결제하면 매 주문 건당 ‘땡겨요 2000포인트’, 누적 3회 이상 주문 시 ‘땡겨요 3000원 할인쿠폰’을 추가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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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테스트는 한국은행·금융당국·7개 참여은행이 공동으로 진행하며, 디지털화폐의 실질적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향후 금융시장 인프라 구축 방향성을 점검하는 국민 참여형 시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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