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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본부의 고병원성 여부에 대한 최종 판정은 1~3일 후 나올 예정이다.
시는 AI 확산을 막기 위해 해당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내 133개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이동제한 명령을 발령했다. 이 지역에서는 약 20만 마리의 닭과 오리가 사육 중이다.
서산시 관계자는 “AI 확산 차단을 위해 가금농가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방역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반경 10㎞ 내 133개 가금농가 대상 이동제한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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