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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마이데일리는 이시영과 전 남편이 2018년 첫째 아이를 낳은 이후 정자와 난자를 보관했고 최대 보관기간인 5년이 다가오는 시점에 마지막으로 배아 폐기를 앞두고 이식을 결정해 임신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올해 한국 나이로 43세인 이시영이 둘째를 낳을 마지막 기회를 포기하고 싶어하지 않아 큰 결심을 하게 됐다고도 전했다.
앞서 이시영은 지난달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 출연했으나 술을 마시지 않았다. 당시 이시영은 “치료 받는 것이 있어서 당분간 술을 마시면 안된다”고 설명했는데, 이 당시 임신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시영은 2017년 9월 30일 9세 연상의 요식업 사업가 조 모씨와 결혼을 했으나 올해 초 이혼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