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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근데 이런 질문을 이런 피드에 댓글로 공개적으로 묻는 심리는 대체 뭔가”라고 불편함을 감추지 않았다. 그는 “단순 호기심이라기엔 영이 맑은 어린 아이도 아니고. 굳이 하고 싶지 않아하는 얘길 긁어서 물어보는 건 괴롭힘 쪽에 가깝지 않나요?”라고 덧붙였다.
안선영은 최근 치매 투병 중인 모친을 위해 홀로 귀국한 이후 일상을 전하고 있다.
그는 “토론토에 있으면 늘 서울에 있는 매일 여기가 어딘지 몰라 어리둥절 놀라서 나만 찾을 내 엄마가 마음에 걸리고, 서울에 와 있으면 엄마 품이 그리울 내 아이가 걸리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양쪽에 다 미안하기만 하는 쉽지 않은 반쪽 인생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안선영은 2013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2016년 아들을 얻었으며 최근 아들의 캐나다 유학을 위해 해외로 이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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