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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 집계에서도 넷플릭스 TV시리즈 글로벌 3위에 올랐다. 플릭스패트롤 집계에서는 인도, 홍콩, 싱가포르 등 22개 국가에서 1위에 올랐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어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 인지도가 높은 스타 배우 대신 전소영, 백선호, 현우석 등 대중에게 익숙하지 않은 신인 배우들을 대거 캐스팅하며 주목 받았다. 박윤서 감독은 이에 대해 “작품이 좋은 반응을 얻어 실력 있는 신이 배우들이 계속 등장할 수 있는 장기 시리즈로 자리잡았으면 좋겠다”고 밝힌 바 있다. ‘기리고’는 신인 배우들로 이뤄졌지만 안정적인 연기력에 신선함까지 더해지며 오히려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영 어덜트 호러’라는 새로운 장르도 신선하게 다가오고 있다. 학교를 배경으로 다양한 관계성과 이야기들이 펼쳐지며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하는 것이다.
드라마 관계자는 “최근 국내에서 호러 장르의 드라마가 흥행한 것이 없었는데, ‘기리고’가 명맥을 잇게 됐다”며 “특히 새로운 신인들을 대거 발굴해 흥행이 더 의미있다. 이처럼 신인들 발굴하는 작품들이 더 많아진다면 업계의 성장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짚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