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정은우, 오늘(11일) 사망…향년 40세

최희재 기자I 2026.02.11 16:06:53

11일 사망
''태양의 신부''·''하나뿐인 내편'' 등 출연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정은우(본명 정동진)가 사망했다.

정은우(사진=이데일리 DB)
11일 이데일리 확인 결과 정은우는 이날 세상을 떠났다. 향년 40세.

정은우는 사망 하루 전날인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그리운 부러운 아쉬운... PIR.BG”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2003년 세상을 떠난 홍콩 배우 고(故) 장국영과 2011년 작고한 영국 가수 고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모습 그리고 자신의 모습이 담겼다.

정은우는 2006년 KBS 드라마 ‘반올림3’로 데뷔했다. 이후 ‘불꽃놀이’, ‘히트’, ‘추노’,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웃어라 동해야’에 출연했으며 2011년 ‘태양의 신부’로 주연을 맡았다. 이후 ‘다섯 손가락’, ‘잘 키운 딸 하나’, ‘내 마음 반짝반짝’, ‘돌아온 황금복’에서 활약했다.

2019년 종영한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왕이륙 역을 맡아 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영화 ‘불량남녀’, ‘연쇄부인’, ‘미스체인지’에도 출연했다. 최근 출연한 작품은 2021년 개봉한 ‘메모리: 조작살인’이다.

빈소는 경기 김포시의 뉴고려병원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3일 정오이며 장지는 경기 고양시의 벽제 승화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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