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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윤·차경은 자매였다…장동윤·이유진 동서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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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자I 2026.10.06 17: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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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차경은 결혼 발표
장동윤·김승윤, 10월 결혼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김승윤, 차경은이 자매라는 것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장동윤, 이유진이 동서가 된다는 것이 주목 받고 있다.

김승윤·차경은 자매였다…장동윤·이유진 동서 관계
6일 이유진, 차경은은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오는 11월 14일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과 함께 임신 소식도 전했다. 두 사람 측은 “이유진·차경은 배우는 부부의 연을 맺기로 결정하고 양가의 허락을 받아 결혼을 준비하던 중, 최근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며 “현재 두 배우와 양가 가족 모두 기쁜 마음으로 새 생명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차경은, 김승윤이 자매라는 것이 알려졌다. 김승윤은 앞서 지난 8월 배우 장동윤과 결혼을 발표한 바 있다. 장동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저는 오는 10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사람과 결혼한다”며 “양가 가족분들을 모시고 조용히 예배로 예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동윤, 이유진이 결혼을 통해 동서 관계가 되는 것. 두 사람의 결혼 소식과 함께 이같은 내용도 화제가 되고 있다.

1992년생 장동윤은 한양대 재학 시절인 2015년 서울 관악구 한 편의점에서 강도를 잡아 ‘SBS 뉴스’에 출연하면서 ‘강도 잡은 훈남 대학생’으로 주목 받은 장동윤은 2016년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로 정식 데뷔를 했다. 이후 드라마 ‘학교 2017’, ‘시를 잊은 그대에게’, ‘땐뽀걸즈’, ‘조선로코 녹두전’, ‘오아시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모래에도 꽃이 핀다’, ‘사마귀’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영화 ‘내 귀가 되어줘’, ‘누룩’ 등을 통해 연출에도 도전하면서 활동 영역을 넓혔다. 내년 공개되는 디즈니플러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에 출연한다.

1992년생 이유진은 배우 이효정의 아들로도 잘 알려졌다. 지난 2013년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로 데뷔한 뒤 ‘청춘시대2’, ‘아는 와이프’, ‘멜로가 체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삼남매가 용감하게’ 등에 다수 작품을 통해 활동을 펼쳤다. 영화 ‘두 남자’, ‘아빠는 딸’, ‘지금 만나러 갑니다’ 등에도 출연했다. 특히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전문가급 셀프 인테리어 실력을 뽐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청년버팀목 전세 자금 대출로 반지하를 탈출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응원을 받았다.

김승윤은 1997년생으로 홍상수 감독의 영화 ‘물안에서’, ‘우리의 하루’, ‘여행자의 필요’ 등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장동윤이 연출한 영화 ‘내 귀가 되어줘’, ‘누룩’의 주연을 맡으며 인연을 맺었다. KBS2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 안재욱이 연기한 한동석의 딸 한봄 역으로 출연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았다.

1998년생 차경은은 2021년 단편영화 ‘복숭아’로 데뷔한 뒤 웹드라마 ‘픽고 PICKGO’에서 주연을 맡으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U+모바일tv ‘미래의 미래’, 스케치 코미디 ‘숏박스’ 등에 출연했으며,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리부트 시즌7’에서는 고정 크루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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