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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는 올해를 ‘AI 전환의 원년’으로 선언하고 ‘AI 고전, 역사를 바꾼 100책’, ‘AI 드라마 - 부활수업’, ‘AI 인물 한국사’, ‘AI 드라마 - 청소년문학관’ 등 AI 제작 콘텐츠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자문위원회 출범은 이러한 AI 콘텐츠 확대 기조와 함께, 콘텐츠의 학술적 엄정성과 공영방송으로서의 교육적 책임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라는 설명이다.
‘AI콘텐츠 자문위원회’는 위원장 1인, 위원 4인 등 총 5인으로 구성됐다.
이은수 서울대 철학과 교수가 위원장을 맡았고 맹성현 카이스트 전산학부 명예교수, 이교구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교수, 구태언 법무법인(유한)린 변호사, 김경화 미디어인류학자가 자문위원으로 활동한다.
‘AI콘텐츠 자문위원회’는 내년 4월 30일까지 1년간 운영된다.
김유열 EBS 사장은 “AI 기술이 화려할수록 그 바탕이 되는 내용의 정확성과 신뢰성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자문위원회 출범을 통해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엄격한 검증 위에서, 시청자가 믿고 볼 수 있는 AI 콘텐츠의 새로운 표준을 세워나가겠다”고 밝혔다.
최근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각 방송사에서는 AI의 활용을 높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