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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2차 티저 영상에는 구기동 하우스에서 같이 살기의 장단점을 제대로 느끼는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의 이야기를 미리 볼 수 있어 흥미를 끌고 있다.
특히 ‘동사친(동거하는 사람 친구)’들은 그동안 혼자 먹었을 밥도 같이 먹고 피부 관리, 연애 고민도 하며 한집살이의 좋은 점을 보여준다. 심지어 또래들이기에 자연스럽게 장도연, 이다희, 경수진은 난자 고민을,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은 전립선 관리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할 뿐만 아니라 예상하지 못한 각종 일들이 벌어져도 함께 헤쳐나가며 꾸밈없는 일상으로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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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다니엘의 잔소리에 경수진이 “아 어쩌라고”라며 반발하는 장면, 장도연에게 “결혼하기 전에 못 나가”라며 한 소리 듣는 최다니엘의 장면 등 동갑내기들의 티격태격 모멘트 역시 재미를 안긴다. 구기동 하우스에서 가족 같은 사이로 지내며 서로 닮아가고 맞춰갈 6인방의 동거 생활이 더욱 궁금해진다.
포스터에는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의 단란한 분위기를 즉석 카메라 사진으로 담아내 눈길을 끈다. 이들은 구기동 라이프를 통해 1.5 가구, 결혼만이 정답이 아닌 세대가 원하는 새로운 형태의 동거 방식을 보여주며 희로애락이 묻어나는 에피소드와 유쾌한 케미스트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구기동 프렌즈’는 내달 10일 오후 8시 35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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