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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공개 영상에서 가장 먼저 시선을 끈 건 ‘FC스트리밍파이터’로 돌아온 윤태진의 복귀 멘트였다. 기존 팀 ‘아나콘다’와 ‘스밍파’ 중 어느 팀이 더 좋냐는 질문에 윤태진은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아나콘다가 뭐죠?”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여기 계신 선수들 전체 통틀어서 한번도 이겨본 적 없다. 아무에게도 이겨본 적 없는 상태로 두번의 방출을 겪었다”고 고백하며, 송해나를 라이벌로 꼽았다. 이에 송해나는 “내가 너는 이겨야겠다”며 승부욕을 드러내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새 얼굴들의 존재감도 만만치 않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피지컬’로 꼽히는 레슬링 선수 장은실이 신입으로 합류하며 판을 흔들 예정. 레슬링 국가대표 출신인 장은실은 피지컬 서바이벌 프로그램 우승자답게 “우승할 자신 있다”고 단언하며 존재감을 발산했다. 평균 신장이 압도적인 ‘구척장신’을 향해 “반으로 접어야 할 것 같다”고 도발하자, 김설희가 “경기 못 뛸 것 같다”며 두려워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안겼다.
아이돌 밴드 레이턴시 멤버 현진의 합류 스토리도 눈길을 끈다. ‘골때녀 삼수생’ 끝에 합류한 현진은 “이번에도 떨어졌으면 4수였다”는 배성재의 말에 “시청자 마음을 사수하기 위해서”라는 재치 있는 답변으로 분위기를 달궜다. 가장 쉬워 보이는 팀을 묻는 질문에는 “다영 언니 정도는 제가 (이길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했고, 이에 다영은 “긁힌 것 같다”며 뒷목을 잡았다.
‘골때녀’는 1월 14일 수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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