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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결혼' 문채원 "가정 이룰 생각에 설레…다양한 활동할 것"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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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자I 2026.04.15 15:56:21

6월 비공개 결혼식
"많이 웃고 행복한 날이 펼쳐지길"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문채원이 6월의 신부가 된다.

사진=문채원 SNS
문채원은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다가오는 6월에 결혼을 하게 됐다”고 자필로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데뷔 이후 지금까지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에게 직접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었다”며 “가정을 이루고 가꾸어 갈 생각에 조금은 떨리고, 그보다는 설레기도 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채원은 “앞으로는 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많이 웃고 행복한 날들이 여러분께 펼쳐지기를 기도한다. 따뜻한 봄날, 많이 행복하길. 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문채원의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문채원이 오는 6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양가 가족들을 배려해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하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며 “문채원 씨의 새로운 출발에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2007년 SBS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한 문채원은 드라마 ‘바람의 화원’ ‘찬란한 유산’ ‘공주의 남자’ ‘굿닥터’ ‘법쩐’ 등에 출연하며 사랑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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