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일 오후 8시 기준 4·2 부산시교육감 재선거는 부산 전체 유권자 287만 324명 중 65만 3342명이 투표에 참여해 최종투표율 22.8%에 그쳤다. 이는 이날 진행된 본투표, 지난달 28~29일 진행된 사전투표, 우편 투표를 모두 합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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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6개 구군중 투표율은 금정구가 25.5%로 가장 높았다. 이어 △동래구 25.3% △연제구 25% △남구 24% △북구 23.6% △해운대구 23.5% △수영구 23.1% △부산진구 22.1% △서구 22% △동구 21.9% △중구 21.7% △영도구 20.8% △강서구 20.6% △기장군·사하구 20.5% △사상구 19.7%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재선거는 하윤수 전 부산시교육감이 대법원에서 불법 선거운동에 따른 벌금 700만 원형을 확정받고 직을 상실함에 따라 치러진다. 등록 후보자는 김석준·정승윤·최윤홍 후보(가나다순) 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