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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기도훈이 가진 고유한 매력과 연기적 역량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며 “새로운 도약을 앞둔 배우의 행보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기도훈은 모델로 데뷔해 다수의 유명 브랜드 광고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차근차근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해왔다. 독립영화 출연을 통해 연기 경험을 다져온 그는 영화 ‘쎄시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배우 활동에 나서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징크스의 연인’, ‘퀸메이커’, ‘아라문의 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장르와 캐릭터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소화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은 물론, 모델 출신 특유의 독보적인 분위기까지 더해지며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특히 지난 2020년 방영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한다다)에서는 다정하면서도 듬직한 연하남을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오윤아(송가희 역)와 함께 ‘가효 커플’ 로 사랑 받았다. 또한 tvN ‘유령을 잡아라’에서는 형사 김우혁 역을 맡아 깊이 있는 감정 연기와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였다. 훤칠한 피지컬과 훈훈한 비주얼, 그리고 묵직한 눈빛 연기가 어우러지며 배우 기도훈만의 매력을 각인시켰다.
2023년 방송된 ‘아라문의 검’ 이후 별다른 활동이 없었던 기도훈이 새로운 소속사에서 펼쳐갈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기도훈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하키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문지후, 김소원, 정택현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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