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진은 2026년 1분기 매출액 26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약 44.4% 증가한 수치로, 직전 분기와 비교해서도 7.3%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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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진은 지난 1분기 디지털 마케팅(B2C) 역량 강화와 자체 유통 채널인 ‘MP몰’ 인프라 고도화,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글로벌 마케팅 활동 등에 집중했다. 특히 중국 ‘ISCE(중국 100대 브랜드 선정)’와 연계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힘을 쏟았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1분기 구축한 유통·마케팅 기반을 바탕으로 하반기부터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하반기에는 독자 기술이 적용된 두피 케어 기기 신제품 출시가 예정돼 있어 신규 라인업 확대에 따른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노진 관계자는 “1분기 적자는 신시장 개척과 신제품 출시를 위한 선제적 투자 비용이 반영된 결과”라며 “매출 규모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만큼 하반기 신제품 출시를 기점으로 투자 성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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