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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수요예측에 참여한 모든 기관이 희망공모가 밴드 상단 이상(가격 미제시 포함)을 제시해 회사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전체 기관 투자자의 74.48%가 의무보유 확약을 내걸며 상장 후에도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보였고, 3개월 이상 보유를 약정한 비중도 36.29%에 달했다.
회사는 이번 IPO를 통해 확보하게 되는 총 250억 2000만원의 공모자금을 미국과 일본, 러시아, 유럽, 중국 등 글로벌 시장 확대에 적극 투입할 계획이다. 또 B2B 재활 의료 시장을 넘어 B2C(기업·소비자간 거래), B2G(기업·정부간 거래) 영역을 확대하는 차세대 웨어러블 로봇 개발에 대한 투자도 이어갈 예정이다.
오주영 코스모로보틱스 대표는 “IPO를 통해 코스모로보틱스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상장을 통해 확보한 공모자금을 바탕으로 미국 홈유즈 시장과 일본, 러시아, 유럽 중국 진출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