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연기' EXID 하니, KBS 주말극 출연 제안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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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6.01.08 15:03:43

8월 방송 예정작 ''사랑이 온다''
소속사 "주인공 역 검토 중"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걸그룹 EXID 멤버인 가수 겸 배우 하니(본명 안희연)가 KBS 새 주말 드라마 출연 제안을 받았다.

소속사 써브라임 관계자는 8일 이데일리에 “하니가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랑이 온다’는 ‘미안하다 사랑한다’, ‘함부로 애틋하게’ 등의 이경희 작가와 ‘힘내요, 미스터 김!’, ‘오! 삼광빌라!’ 등의 홍석구 PD가 의기투합해 선보이는 드라마로 알려졌다. 하니는 오는 8월 방송 시작 예정인 이 작품의 주인공 한규림 역 출연을 제안받았다.

2012년 EXID 멤버로 데뷔한 하니는 연기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힌 뒤 ‘엑스엑스’, ‘아직 낫서른’, ‘판타G스팟’ 등에 출연했다. 2023년 공개된 디즈니+ ‘사랑이라 말해요’가 마지막 출연작이다.

한편 하니는 공개 열애 중인 정신과 전문의 양재웅과 2024년 9월 결혼식을 올리려다가 일정을 연기했다. 예비신랑 양재웅이 병원 내 환자 사고로 논란에 휩싸인 여파에 따른 결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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