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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지난 2월 열애설이 불거지자,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당시 두 사람이 7월에 결혼을 한다는 의혹도 함께 불거졌으나 “결혼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이 없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취했다.
하정우는 당시 결혼 축하를 하는 누리꾼에 “아직 있어야 된다”, “식장 들어갈 때까지 모른다”며 재치있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하정우는 1978년생, 차정원은 1989년생이다. 두 사람은 11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열애 중이다.
2002년 영화 ‘마들렌’으로 데뷔한 하정우는 영화 ‘추격자’, ‘국가대표’, ‘범죄와의 전쟁’ 등 다수 흥행작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최근 tvN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을 통해 약 19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기도 했다.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해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무법 변호사’,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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