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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피플 관계자는 “PSK 계약은 라온피플이 글로벌 반도체 기업에 공급하는 첫 사례인 만큼 관련 업계와 글로벌 시장에서 유사한 협의 및 계약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면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라온피플은 최근 유상증자를 통해 197억2000만원의 유동성을 확보하면서 재무구조 개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납입된 197억원 가운데 172억원은 전환사채를 상환하고, 나머지 25억원은 영업 및 연구개발비 등 운영자금으로 사용된다.
라온피플 관계자는 “대부분 상환용도로 사용하지만 일부 자금은 연구개발 및 안정적인 성장 재원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며 “4분기 흑자전환을 기점으로 운영자금 등 유동성을 확보하면서 영업과 마케팅, 개발분야에 일부 재원이 활용된다는 것은 영업적인 측면이 확대되는 시그널”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라온피플은 사옥과 토지 등 자산재평가를 통해 563억원 규모의 평가가치를 인정받았다. 장부가액 대비 평가액이 63% 증가하면서 호재로 인식되고 있으며, 본사가 위치한 과천 지식정보타운에 지하철이 완공되고 업무타운 조성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부동산 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자금 여력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자회사 티디지 역시 흑자기업으로 해마다 20%이상 성장하면서 2000억원대가 넘는 매출을 확보하고 있으며, 시장 탑티어 위치에서 AI 클라우드 및 보안 등 여전히 매력적인 사업을 영위하면서 높은 성장성이 지속되고 있다는 두가지 요소를 겸비하고 있어 라온피플에 든든한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는 평가다.
유증 청약이후 성장 전략과 실적 기대감이 가시화되면서 최근 외국인의 매수세가 두드러지는 등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도 긍정적이다. 라온피플이 유상증자와 함께 주주환원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1주당 0.4주의 신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단행하면서 주주들은 저가 유증 가격에 무상증자까지 배정받으면서 권리락을 감안하더라도 상당한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이탈자 없이 지속적으로 투자자들이 유입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라온피플 관계자는 “올해 생성형 AI 및 플랫폼 개발 성과가 계약으로 가시화되고 있으며, 다양한 정부사업에 참여하면서 신규 매출 확대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수출로 이어지는 등 호재가 지속되면서 흑자기조로 돌아설 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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