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자옥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 사망 5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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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자I 2026.03.04 10:51:07

2021년 3월 4일 별세
사망 경위 알려지지 않아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고 김태욱 전 SBS 아나운서가 세상을 떠난지 5년이 흘렀다.

고 김태욱(사진=SBS)
김태욱 전 아나운서는 2021년 3월 4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정확한 사망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1987년 CBS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을 시작한 김태욱 전 아나운서는 1991년 SBS 1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나이트라인’, ‘뉴스 퍼레이드’, ‘생방송 투데이’ 등 다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SBS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2020년 SBS를 정년 퇴임한 후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김태욱의 좋은 밤’을 진행했다.

김태욱 전 아나운서는 시인 김상화의 막내 아들, 배우 김자옥의 동생으로도 잘 알려졌다. 배우 김자옥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동생은 아들 같다”고 말하는 등 남매의 우애가 돈독했다. 고 김자옥은 2014년 11월 폐암 합병증으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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