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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윤 결혼' 김승윤 누구?…'독수리 5형제' 안재욱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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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자I 2026.08.25 11: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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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윤과 10월 결혼
장동윤 "함께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아갈 것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장동윤이 결혼 소식을 전하며, 그의 예비신부인 김승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사진=김승윤 SNS
사진=김승윤 SNS
김승윤은 1997년생으로 건국대 영상영화학과에서 연기를 전공했다. 이 학과 교수였던 홍상수 감독과의 인연을 계기로 연기를 시작하게 됐다.

김승윤은 2019년 KBS2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으로 데뷔한 김승윤은 이 작품을 통해 장동윤과 처음 호흡을 맞췄다.

이어 그는 홍상수 감독의 작품인 영화 ‘물안에서’, ‘우리의 하루’, ‘여행자의 필요’ 등에 출연해 국내외 영화제에서 주목받았다. ‘물안에서’는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되기도 했다.

김승윤은 장동윤이 연출한 영화 ‘내 귀가 되어줘’, ‘누룩’의 주연을 맡기도 했으며 KBS2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 안재욱이 연기한 한동석의 딸 한봄 역으로 출연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았다.

장동윤은 자필 편지를 통해 10월 결혼을 발표하며 “결혼을 결정하기까지 참 많은 생각과 고민이 있었다.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서로의 여러가지 모습들을 알아가게 되었고, 그만큼 서로를 더 이해하고 아끼게 됐다”고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이제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로의 편이 되어주며, 함께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로 했다”며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실 수도 있겠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 앞으로도 배우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그리고 한 사람으로서도 더 성숙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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