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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돌아온 시즌2는 불법 사채 판을 넘어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라는 확장된 세계관, 진화한 액션으로 타격감 짜릿한 극강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전망이다. 무엇보다 더 강하고 단단해져 돌아온 우도환과 이상이, 압도적 파괴력을 가진 최강 빌런을 완성할 정지훈의 색다른 변신은 그 어느 때보다 팬들을 설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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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위로 더해진 ‘끝까지 지키고 끝까지 물어뜯는다’라는 문구는 더 큰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 위에서도 함께할, 포기를 모르는 ‘사냥개’들의 활약을 기대케 한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사냥개들의 목숨 건 끝장 대결을 예고해 심박수를 높인다. 잔혹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소탕한 건우는 복싱 챔피언의 꿈을 키우며 살아간다. 코치가 되어 곁을 지키는 우진과는 “죽을 때까지 같이 악하자”라고 약속하는 가족 같은 사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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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챔피언도 무참히 박살 내는 파괴력으로 화려한 링 위가 아닌 어둠의 리그 위에서 군림하는 백정(정지훈). 오직 돈이 최고의 목적이자 동기인 백정은 자신의 무대의 다음 타겟으로 바로 건우를 점찍는다.
숨통을 조여오는 위협에서 “짐승을 잡으려면 짐승보다 더 무서워져야 한다”라며 싸움을 준비하는 건우와 우진. 소중한 것들을 지키기 위해 또 한 번 맹렬하게 맞붙을 사냥개들의 목숨을 건 두 번째 라운드가 기다려진다.
‘사냥개들2’는 내달 3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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