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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해피투게더' 6년 만에 부활…메인 MC는 유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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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6.04.08 09:46:46

팀 기반 음악 오디션 코너 진행
7월 중 첫방송…참가자 모집 시작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가 6년 만에 부활한다.

(사진=KBS)
KBS는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가 오는 7월 중 KBS 2TV를 통해 첫방송한다”고 8일 밝혔다.

‘해피투게더’는 2001년부터 2020년까지 방송하며 ‘책가방 토크’, ‘쟁반노래방’, ‘프렌즈’, ‘사우나 토크’, ‘야간매점’ 등 다양한 코너를 선보였다.

이번에는 음악과 토크를 결합한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을 표방하는 코너와 함께 돌아온다.

KBS는 “나이, 장르, 자격 제한 없이 혼자가 아니라면 인원에 관계없이 지원 가능한 ‘팀 기반 오디션’을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사와 하모니가 심사 기준이라는 점에서 여타 음악 오디션과 차별점을 갖는다”고 부연했다.

메인 MC는 2003년부터 종영 때까지 ‘해피투게더’를 이끌었던 유재석이 맡는다. KBS는 “특유의 공감력으로 노래에 담긴 진심을 읽어내고, 탁월한 진행력과 유머로 오디션 참가자들의 서사를 깊이 있게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이날부터 내달 3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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