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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돌싱녀들의 자기소개가 시작되자 모솔남들의 입에서 연신 탄성이 터져 나온다고. 특히 한 돌싱녀의 “저랑 가족이 되면 굶어 죽을 일은 없다. 책임질 자신 있다”라는 든든한 재력 어필에 교실 안 모솔남들은 일제히 술렁인다. 또한 한 돌싱녀의 반전 커리어에는 평소 “스펙을 본다”고 누누이 강조해 온 모솔남 조지마저 깜짝 놀란다.
돌싱녀들의 매력 발산에 3MC 역시 푹 빠진 모습을 보인다. 한 돌싱녀의 소개를 듣던 채정안은 “너무 멋있다, 딱 제 이상형이다”라며 반하고, 김풍 역시 “엘레강스한 이유가 있었어”라며 감탄한다.
자기소개와 함께 진행된 질문 시간에는 희비가 엇갈린다. 추가 질문이 없어 머쓱해진 돌싱녀가 있는가 하면, 질문에 대한 답변 한마디로 모솔남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는 돌싱녀도 등장해 짜릿함을 선사한다.
이처럼 예상을 뒤엎는 자기소개와 질의응답이 끝나자, 모솔남들의 속마음에는 본격적인 지각변동이 일어난다. 돌싱녀들의 직업과 가치관을 확인하며 저마다의 호감도 순위가 뒤바뀌기 시작한 것. 특정 돌싱녀를 향해 “이분에게 진짜 올인하겠다”며 맹렬한 직진을 선언하는 남자가 등장한 반면, “내가 생각했던 방향성이 아니다”라며 냉정하게 마음을 접는 등 모솔남들의 극과 극 반응이 속출해 치열한 로맨스 눈치 싸움을 예고한다.
앞서 모솔남의 소개에서는 반전의 상황들이 거듭됐다. 영국 유학파 조지는 외국어 공부를 하고 있다는 유수에게 영어로 질문을 하며 ‘연애 프로그램’ 사상 최초의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조지의 돌발 행동에 모솔남, 돌싱녀들은 “땡큐(Thank you)”라고 인사를 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모솔남에 이어 돌싱녀에의 자기소개는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궁금증을 안긴다. ‘돌싱N모솔’은 5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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