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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현대건설이 맡았고 국방부 예산 4억원이 전용됐다. 대통령실 청사 외부 계단 등을 부수고 굴착기로 땅을 파 진입로를 조성한 뒤 엄폐용 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9월 대통령경호처와 대통령실이 윤 전 대통령의 지각 출근을 숨기기 위한 비밀 통로를 만들었다는 증언이 나와 논란이 됐다.
당시 공사 상황을 잘 아는 관계자는 대통령경호처 지휘부가 대통령실 관리비서관실에 “윤 전 대통령이 늦게 출근할 경우 몰래 들어갈 길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또 윤 전 대통령이 실제로 해당 통로로 출근했었다는 경호처 내부의 증언이 나오기도 했다.
한편 윤 전 대통령은 취임 직후였던 지난 2022년 5월 서초동 자택에서 용산 집무실로 출근하기 시작한 후 잦은 지각으로 야당의 비난을 받았다.
지난해 11월에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윤건영 민주당 의원이 11월 동안 윤 전 대통령이 약 10번 동안 지각을 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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