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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은 요즘 가장 핫한 키워드 ‘독파민’을 중심으로 독서의 새로운 의미와 트렌드를 파헤친다. ‘독파민’은 독서와 도파민이 합쳐진 신조어로, 김민경 편집자는 “이제는 대중이 유행을 만들고 출판계가 이를 따라가는 시대가 됐다”며 변화된 출판 트렌드와 ‘텍스트힙’ 문화에 대해 생생한 이야기를 전한다.
“만화책도 독서인가?”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독서의 기준을 둘러싼 흥미로운 토론도 펼쳐질 예정이다. 김민경 편집자는 “뭐든지 다 독서”라며 독서의 장벽을 낮추는 한편, 두 사람을 향해 “하얀 백지 같다”, “밟지 않은 눈처럼 보인다”며 독서 꿈나무로의 가능성에 기대를 드러낸다.
미미는 “(만화)책으로만 따지면 연애를 수백 번 했다”라며 나쁜 남자한테 끌린다는 취향을 고백하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김민경 편집자는 “지석진의 주식 실패담도 책이 될 수 있나요?”라는 질문에 베스트셀러가 될 전략까지 공개한다. 급기야 지석진은 “계약서 하나만 주세요”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앞서 지석진은 주식 실패담을 여러차례 털어놓은 바 있다. 최근 주식 시장은 연일 코스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호황이지만 지석진은 여전히 주식 통장이 마이너스라고 고백했다. 그는 “삼성전자 주식을 8만 원 대에 샀는데 10만 원이 넘어가자 팔았다”고 말한 바 있다. 5일 기준 삼성전자 주가는 23만 2500원을 기록했다.
한편 넷플릭스 ‘만학도 지씨’는매주 월요일 오후 5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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