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디즈니플러스가 새로운 오리지널 예능 ‘술래게임’을 선보인다.
사진='술래게임'
4일 디즈니플러스 측에 따르면 오는 30일 ‘술래게임’을 공개한다. ‘술래게임’은 추격전과 숨어 있는 술래의 심리전이 맞물린 체험형 추격 서바이벌 예능. 생존 지능과 생존 피지컬을 모두 갖춘 최후의 1인 자리를 두고 황재균, 빠니보틀, 경수진, 말왕, 장은실, 박지민, 김똘똘, 양다일, 육준서, 지지원, 신지은, 윤상현, 이준수까지 13인의 도전자들이 게임에 뛰어든다.
‘술래게임’은 ‘피의 게임’ 시리즈를 만든 현정완 PD가 기획한 신작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높인다. ‘피의 게임’은 배신, 거짓, 음모 등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살아남아야 하는 치열하고 처절한 생존 서바이벌을 담은 웨이브 프로그램. 인기에 힘입어 시즌4까지 제작됐다.
현정완 PD는 이번 ‘술래게임’에서 ‘술래잡기’, ‘숨바꼭질’ 등 누구나 알고 있는 익숙한 놀이 속에 피지컬 게임의 스펙터클, 심리 게임의 서스펜스, 두뇌 게임의 카타르시스를 한데 응축시켜 새로운 서바이벌 문법을 완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