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입양 딸의 결혼 소식을 전하며 연예인 하객 리스트를 언급했다.
 | | (사진=SBS 방송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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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동상이몽2)에는 홍석천이 게스트로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이날 MC 김숙은 홍석천에게 “곧 장인어른이 된다고 한다”고 이야기를 꺼냈다. 홍석천은 “입양한 딸이 서른 살이 됐다”며 딸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홍석천은 15년 전 작은 누나의 자녀들을 입양해 자신의 호적에 올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입양딸 홍주은과는 지난 2020년 채널A ‘아이콘택트’에 함께 출연해 속마음을 나누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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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숙은 “하객 리스트에 추영우, 변우석, 이준영이 있다. 이건 맞냐”라고 물었다. 김구라는 “혼주들은 하객 리스트를 1000명 정도 짜놓는다”고 덧붙였다.
김숙은 “추영우 씨 오냐. 변우석 씨 확실히 오냐”고 되물었다. 홍석천은 “리스트는 해놓을 수 있는 거 아니냐. 청첩장을 보내긴 할 거다. 나의 보석들이니까 올 수도 있는 거 아니냐”라면서도 “우석이가 너무 떠서 모르겠다”고 답했다.
이에 김구라는 “변우석, 이준영보다 저랑 서장훈이 갈 확률이 훨씬 높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