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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MC를 맡은 수지는 부드러운 핑크 컬러의 튜브톱 드레스를 선택했다. 가슴 라인을 둥글게 감싸는 네크라인이 우아한 실루엣을 강조했고, 깃털 모양의 화려한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귀걸이를 더해 화사한 매력을 배가했다. 긴 머리를 한쪽으로 자연스럽게 넘긴 스타일링 역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반면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 윤아는 동일한 디자인의 블랙 드레스를 착용해 세련된 무드를 드러냈다. 자연스럽게 올려 묶은 번 헤어 스타일로 가녀린 어깨와 상체 라인을 강조했고, 미니멀한 목걸이와 링 귀걸이, 반지로 깔끔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같은 행사에서 톱스타들이 동일한 드레스 디자인을 선택하는 경우가 드문 만큼 온라인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두 사람은 같은 의상을 전혀 다른 분위기로 소화하며 각자의 개성을 뚜렷하게 드러냈다는 반응을 얻었다.
이날 두 사람이 착용한 드레스는 알렉스 페리(Alex Perry) 제품으로 알려졌다. 가격은 400만 원대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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