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같은 사람이면 48억 수령"…로또 1등 '수동' 4장, 한곳에서 나와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권혜미 기자I 2026.08.24 10:23:17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제1238회 로또, 1등 당첨금 11억9726만원
경기 광주시서 '수동' 복권 4장이 1등 당첨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제1238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경기 광주시의 한 판매점에서 수동으로 1등에 당첨된 복권 4장이 나왔다. 4건이 같은 구매자일 경우 약 48억원을 수령하게 된다.

24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제1238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1등 당첨 번호는 ‘2·13·18·32·38·42’로 나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2’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당첨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은 총 23건이었다. 구매 방식별로는 수동 13건, 자동 9건, 반자동 1건이다.

1등 당첨금은 1건당 약 11억9726만원이다. 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84명으로, 1인당 약 5464만원을 받는다. 당첨 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235명이며, 1인당 약 142만원이 지급된다.

당첨 번호 4개를 맞힌 4등은 15만6141명으로 고정 당첨금 5만원을 받는다. 당첨 번호 3개를 맞힌 5등 254만9183명에게는 고정 당첨금 5000원이 지급된다.

특히 경기 광주시 장지3길에 있는 ‘유가네 복권방’에서는 수동 구매 복권 4장이 1등에 당첨됐다. 다만 4건의 당첨자가 동일인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동일인일 경우 한 사람이 받는 1등 당첨금액은 약 4억7890만4000원이다.

또한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의 ‘종로3가1호선역2번출구가로판매점82호’에서도 1등 복권 2장이 확인됐다. 수동과 자동 구매분이 각각 1건씩이었다.

지역별로는 경기에서 8건으로 1등이 가장 많았다. 부산은 3건, 서울과 전남 광양·경남은 각각 2건이었다. 인천·대전·충북·충남·경북에서는 각각 1건씩 나왔고, 인터넷 복권판매사이트에서도 수동 1건이 1등에 당첨됐다.

한편 당첨금은 지급 개시일부터 1년 안에 받아야 한다. 지급기한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수령할 수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