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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제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팬들에게 제일 먼저 말하고 싶었다”며 “앞으로 한 사람의 남편으로서, 그리고 배우 윤종훈으로서 더 책임감 있게 살아가려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늘 드리는 말이지만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해 또 좋은 인연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기쁜 소식에 함께 웃어 주시고 축복해 주신다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윤종훈은 “이제 저의 인생에 또 하나의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데 설레기도 하고 무게가 느껴지기도 한다. 저는 언제나처럼 매달 말일에 늘 나타나겠다”며 “또 서로가 사는 인생 이야기를 나누자. 항상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윤종훈은 배우 한은서와 11월 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SBS ‘리턴’을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1984년생인 윤종훈은 2013년 드라마 ‘몬스타’로 데뷔한 후 ‘응답하라 1994’, ‘응급남녀’, ‘청춘시대’, ‘왕은 사랑한다’, ‘리턴’, ‘이리와 안아줘’, ‘신입사관 구해령’, ‘펜트하우스’, ‘7인의 탈출’, ‘7인의 부활’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펼쳤다.
한은서는 1994년생으로 2008년 KBS 드라마 ‘대왕세종’으로 데뷔했다. 이후 ‘맨땅에 헤딩’,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유령’, ‘황금거탑’, ‘리턴’, ‘에스콰이어: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등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