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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간 남편과 아들이 연락이 안 된다”는 가족 신고를 받은 경찰과 119구급대가 현장에서 두 사람을 발견했으나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발견 당시 차 안에는 가스난로가 작동 중이었다.
A씨와 B군은 지난 6일 포항에서 등산하려고 덕유산에 온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뉴스1에 따르면 두 사람은 숙소를 구하지 못해 차 안에서 잠들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일산화탄소 중독에 의한 사고로 추정한 경찰은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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