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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거의 모든 국가가 이란이 어떤 형태로도 핵무기를 보유해서는 안 된다는 점에는 강하게 동의하면서도 군사적 참여에는 선을 긋고 있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토를 두고 “우리가 매년 수천억 달러를 들여 이들 국가를 보호하고 있지만, 정작 필요할 때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일방통행 구조”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란과의 군사 충돌과 관련해 “우리는 이란 군대를 사실상 초토화했다”며 “해군과 공군은 물론 방공망과 레이더 체계도 제거됐고, 거의 모든 수준의 지도부가 사라졌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같은 군사적 성과 덕분에 더 이상 나토 국가들의 지원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애초에도 필요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과 호주, 한국 등 동맹국들도 언급하며 “이들 역시 마찬가지”라고 덧붙였다.
그는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로서 누구의 도움도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거듭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