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국민커피'…이디야, 국내 커피전문점 최초 2500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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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기 기자I 2018.04.27 11:20:09

1호점 중앙대점 오픈 17년 만
2500번째 매장은 '광주 무등산점' 열어

이디야커피가 27일 문창기 회장을 비롯, 가맹점주 및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500호점 광주 무등산점 오픈 기념식을 열고 있다. (사진=이디야커피)
[이데일리 이성기 기자] 이디야커피는 국내 커피전문점으로는 처음으로 2500호점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여는 2500번째 매장은 광주광역시 무등산점이다. 이로써 이디야커피는 지난 2001년 3월 중앙대점 오픈 이후 17년 만에 전국 방방곡곡에 가맹점 2500호 시대를 열게 됐다. 맛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다는 기치 아래 성장한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에서는 하루 평균 60만잔의 제품이 팔리며 ‘국민 커피전문점’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이디야커피는 지난 2011년 영남사무소를 개설을 시작으로 꾸준히 지역 가맹점 관리에 노력을 기울여왔다. 2011년 영남 지역에 33개에 불과했던 운영 매장 수는 영남사무소 개설 이후 400개를 넘었으며, 2016년 호남사무소 개설 이후 해당 지역에서 20% 이상 높은 신규 매장 출점률을 기록했다.

이날 2500호점 오픈과 함께 호남 지역의 가맹점 관리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호남사무소 확장 이전 개소식 행사를 개최했다.

확장된 호남사무소에는 지역 가맹점주 교육을 위한 전문 아카데미교육시설이 들어선다. 전국 단위의 균일하고 품질 높은 제품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한 교육시설을 통해 호남지역 가맹점의
지속적인 음료 및 서비스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며, 전문 인력 또한 지속적으로 확충 할 계획이다.

문창기 이디야커피 회장은 “지난 17년간 ‘기본을 지키는 정직한 기업’이라는 경영 이념과 가맹점과의 상생을 최고의 가치로 삼아 성장할 수 있었다”며 “가격의 합리성을 넘은 제품과 서비스 품질 혁신과 변하지 않는 상생정책을 통해 전국의 모든 가맹점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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