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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워크숍은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필요성과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고 지역별 사례 공유를 통한 KCC 사회공헌사업의 방향성 제시 및 사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속 가능한 민관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민관협력 사회공헌사업 우수 사례들을 바탕으로 기업과 지역사회 간의 공유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KCC만의 사회공헌 브랜드를 구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현재 KCC는 자선적인 기부 차원의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CSV’(Creating Shared Value)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정부의 복지 확대 추세에 맞춰 여러 기관 및 지자체와 함께하는 민관협력형 사회공헌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KCC가 참여하고 있는 국토교통부의 ‘노후주택 개선사업’이나 서초구의 ‘반딧불 하우스’ 그리고 지난달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원도 산불피해 지역 복구에 1억원 상당의 건축자재를 기부하기로 한 일도 모두 CSV 활동의 일환이다.
KCC 관계자는 “공유가치 창출은 ‘더 좋은 삶을 위한 가치창조’라는 KCC의 경영이념과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활동이며, 기업활동의 기반이 되는 지역사회와 공존하고 지역사회의 발전과 가치를 높이는 일이 곧 KCC가 추구하는 사회적 책임 이행의 핵심 과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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