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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은 7일 경기도 용인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 골라내 7언더파 65타를 쳤다. 공동 2위 그룹 박성원(26)과 이정민(26. 이상 6언더파 66타)에 1타 앞선 단독 선두에 올랐다.
10번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김지영은 전반 9개 홀에서 버디만 4개 골라냈고, 후반에도 1~3번홀 연속 버디로 7타를 줄였다.
김지영(22)과 함께 김지현(27), 조윤지(27), 김연송(29), 김자영(27), 박신영(24) 김민지(23), 변현민(28), 정연주(26), 강지원(26), 박지영(22) 등도 보기가 없는 경기로 1라운드를 마쳤다.
김지현은 14번홀에서 대회 첫 이글을 성공했고, 보기 없이 버디만 4개 더 추가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조윤지와 김자영, 김연송은 보기 없이 버디 4개, 변현민, 박신영, 김민지, 정연주, 강지원은 각각 버디만 3개씩 잡아냈다. 박지영은 버디만 2개 골라냈다.
보기가 없는 경기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절정의 샷 감각이 동반되어야 한다. 또한 큰 실수가 없었고, 위기를 잘 넘겼다는 증거다. 김지영은 “첫날 노보기 경기를 한 만큼 54홀 노보기 우승에 도전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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