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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끼리끼리 만난다는 게 어쩜 주위에 친한 사람들이 다들 여우 같지 않고 그리 곰 같은지”라며 “여우 짓으로 먹고 살아본 적이 없어서 그냥 나 하던 대로 꾸준히 천천히 내 일하는 게 탈 안 나고 적성에 맞고 제일 즐겁고 제일 좋음”이라고 덧붙였다.
이같은 글에 팬들의 걱정이 커지자 김하영은 현재 해당 게시물을 삭제한 상태다.
한편 김하영은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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