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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욱·김영민 코치, 축구대표팀 코칭스태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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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무 기자I 2018.08.23 18:37:20
대한축구협회가 파울루 벤투(49) 감독을 보좌할 한국인 코치로 최태욱(37) 서울 이랜드 코치와 김영민(45) 수원 삼성 스카우트 팀장이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최태욱 코치. 사진=대한축구협회
김영민 코치. 사진=대한축구협회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파울루 벤투(49) 신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을 도울 한국인 코치로 최태욱(37) 서울 이랜드 코치와 김영민(45) 수원 삼성 스카우트 팀장이 선임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3일 “최태욱, 김영민 코치가 벤투 감독 등 포르투갈 출신의 코칭스태프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축구대표팀 코치진은 벤투 감독과 함께 한국에 온 세르지우 코스타 수석코치, 필리페 코엘류 코치, 비토르 실베스트레 골키퍼 코치, 페드로 페레이라 피지컬 코치를 비롯해 6명으로 늘어났다.

최태욱 신임 코치는 프로축구 안양 LG와 시미즈 S펄스(일본), 전북 현대 등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2002년 한일 월드컵과 2000년 시드니 올림픽,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등에 참가하는 등 국가대표 경력도 풍부하다.

‘마이클 김’이란 이름으로 잘 알려진 김영민 코치는 캐나다 국적으로 초등학교 시절 캐나다에 이민을 떠나 선수 생활을 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한국 대표팀 코치으로 발탁되면서 한국 축구계로 돌아온 김영민 코치는 프로축구 제주 유나이티드와 대전 시티즌, 상하이 선신(중국) 등에서 코치로 활동했다.

김판곤 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장은 “코칭스태프와 소통, 선수 관리 등 감독이 요구하는 각자 역할에 최대한 부합하는 한국인 코치를 선임했다”면서 “포르투갈 지도자들과 좋은 호흡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태욱 코치와 김영민 코치는 9월 3일 대표팀 소집 때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이들 외에도 추가로 한 명의 국내 피지컬 코치가 들어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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